FEMA는 샬럿, 콜리어, 데소토, 하디, 리, 사라소타 및 볼루시아 카운티의 적격 가구에 대한 특별 임시 주택 프로그램을 2024년 9월 29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허리케인 이안 이후, FEMA는 주 내 1,300여 이재민 가정에 임시 주거지를 제공했습니다. 플로리다 비상관리국 및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여 650여 가정이 보다 영구적인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FEMA는 주 및 지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직 임시 주택에 거주하는 700여 가구가 보다 영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난 사례 관리자가 일대일로 이들과 협력하여 이들의 필요를 돕고 있습니다.
FEMA 주택 프로그램 규칙 및 규정에 따라, 2024년 3월 29일 이후에도 FEMA 임시 주택에 계속 거주하시는 분은 월 임대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임대료는 임시 숙소의 규모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 주택도시개발부의 공적 주택 시세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거주자는 개별 상황에 대한 안내문을 받게 됩니다. 문의사항이 있는 주민은 FEMA 주택 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이안으로 인한 플로리다의 복구에 대한 최신 정보는 floridadisaster.org/info 및 fema.gov/disaster/467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EMA Region 4(@femaregion4) 및 facebook.com/fema, 전 트위터 X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