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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Sheets

재인증은 FEMA가 매월 방문을 통해 직접 주택 거주자의 자격을 재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입주자가 영구 주택 계획을 이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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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택에 대한 승인을 받은 허리케인 이달리아 생존자들은 영구 주거 해결책을 확보하는 동안 재난 선언일로부터 최대 18개월 동안 FEMA가 제공한 주택에 머물 수 있습니다.단, FEMA와 체결한 취소 가능 면허 또는 임시 주택 계약의 이용 약관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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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와 FEMA는 태풍 이달리아로 인해 집과 재산에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민들이 회복을 시작하면서 임시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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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정산을 기다리는 동안 FEMA 지원 신청을 늦추지 마세요. 신청 마감일은 2023년 11월 2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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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달리아 이후 FEMA로부터 초기 임대 지원을 받으셨다면 FEMA 개인 및 가구 프로그램에 따른 임시 주거 지원 연장 자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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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달리아로 FEMA에 지원한 생존자는 귀하의 신청 상태를 설명하는 FEMA로부터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FEMA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생존자는 항소할 수 있습니다. 편지를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이는 거절의 이유와 항소 편지와 함께 제출해야 할 내용을 설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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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라하이나 지역의 재와 잔해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오염물질의 유출을 줄이기 위해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토양 안정제를 사용해 재와 잔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토양 안정제는 일단 마르면 독성이 없으며, 주민들은 토양 안정제를 살포한 후 24시간을 기다렸다가 자신의 사유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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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보조금은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재난 지원을 신청하는 것이 귀하가 받을 수 있는 기타 연방 혜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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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달리아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임차인, 사업자 및 특정 비영리 기관은 미국 소상공인청(SBA)으로부터 재난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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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시트러스, 컬럼비아, 딕시, 길크리스트, 해밀턴, 허난도, 힐스버러, 제퍼슨, 라파예트, 레비, 매디슨, 마나티, 파스코, 피넬라스, 사라소타, 수완니 또는 테일러 카운티에 거주하고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피해를 입었다면, FEMA는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일시적인 주거 비용, 기본적인 가정 수리 또는 기타 필수 재난 관련 요구 사항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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