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570

주정부의 요청에 따라 FEMA는 현재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 이재민 1,946가구에게 복구의 마지막 단계를 완료하는 동안 기관이 제공한 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추가 기한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기존 종료일은 2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허리케인 로라(Laura) 또는 델타(Delta) 이후 FEMA에 지원을 신청했지만 여전히 거주지가 필요하십니까? 아니면 상황이 변해서, FEMA에 주택이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FEMA는 늦어도 5월 28일 금요일까지 귀하의 연락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자는 FEMA 헬프라인에 800- 621- 3362(TTY 800- 462- 7585)번으로 전화하셔야 합니다.

FEMA는 직접 임시 주택 자격이 있고 신청자 명단에 남아 있는 약 700가구의 거주지를 찾는 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는 다음과 같은 주택의 주택 소유자 또는 세입자인 경우 직접 임시 주택 자격이 있습니다: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4월은 전국 스트레스 인식의 달(National Stress Awareness Month)로 루이지애나주의 주민들은 지난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다. 많은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거의 1년동안 지속된 팬데믹의 스트레스와 걱정에 더하여 허리케인 로라(Laura), 델타(Delta), 제타(Zeta)의 연이은 타격과 심각한 겨울 폭풍으로부터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공포가 확산되는 동안 허리케인과 산불, 기타 재난이 잇달아 발생했던 전국의 다른 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난 대응이 스트레스와 피로를 증가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증상 중 하나는 복구와 관련하여 무수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결정이 어려운 것입니다.

이미 FEMA에 등록하신 허리케인 로라, 델타, 제타와 2월 겨울 폭풍 이재민들은 때때로 복구 과정이 불가능한 작업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특히 혼자 사는 경우 고령자 인구는 가장 취약한 대상 중 하나입니다. 비상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국의 고령자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집에서 피신하거나 대피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누가 도와줄지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노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비상 상황에서 고립, 이동 제한, 의료적 요구, 불신 등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일부 노인들은 주간병인으로 단 한 명의 친인척에게 의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항상 도움을 주던 사람이 현장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연락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고 연락 방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의 명단 만들기

봄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기 전에, 집에서 물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 있습니다.

온도의 상승과 따뜻한 멕시코만은 공기 중에 많은 수분을 만들어서 루이지애나 남부를 황폐화시키고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야기했던 2016년 8월에 있었던 것과 같은 기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쌓아왔던 생활을 보호할 방법들이 있으며, 지금은 재난에 대비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재난을 대비하면 되풀이되는 손실과 경제적 어려움, 사망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FEMA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집과 커뮤니티를 위해 했던 것을 보신 후에 귀하 스스로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려해 보실 것을 바랍니다.

알아야 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