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주정부의 요청에 따라 FEMA는 현재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 이재민 1,946가구에게 복구의 마지막 단계를 완료하는 동안 기관이 제공한 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추가 기한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기존 종료일은 2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임시 주택 프로그램의 연장으로 거주자들은 10월 31일까지 주택 계획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한 연장의 일환 및 주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3월 1일부터 거주자들은 유사한 건물에 대한 공정 시장의 요율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소득과 관련하여 부과 받게 됩니다. FEMA 담당자는 거주자들이 해당 주택의 공정 시장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는 기한인 2월 28일까지 임대료 인하 신청을 작성하거나 완료할 것을 당부합니다.
FEMA의 주택 프로그램 자격 및 지속적 거주 여부는 주택 소유자의 경우 매월, 세입자의 경우 격주로 결정됩니다. 거주자들은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영구 주택 계획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될 때는 2,400가구가 12개의 패리시에 걸쳐 FEMA가 제공한 이동식 주택에 대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들 중 약 75%가 FEMA 주택 단지에 남아 있습니다.
지역, 주 및 연방정부 협력 기관은 새로운 마감 기한을 앞두고 자격을 갖춘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 이재민들이 복구되거나 새로운 영구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FEMA와 주 정부 합동 재인증 주택 팀은 거주자들이 영구 주택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거주자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이 팀들은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프로그램 요건과 기한에 대해 알려줍니다.
복구 관계자들은 몇몇 루이지애나 지역 주민들이 FEMA의 이동 주택을 사유지나 특별 홍수 범람 위험 지역에 허가하는 임시 구역화 면제를 통과시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 면제조항은 기존 종료일인 2월 28일에 만료될 예정입니다. 지역 구역화 조례를 위반하지 않기위해 거주자들은 해당 지역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