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S.C. –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우드(Greenwood) 카운티에 재해 복구 센터가 이동하는 개설됩니다.
News, Media & Events: South Carolina
Preparedness Tips
A few inches of water in a 1,000-square foot home could cost more than $10,000 in repairs and replacement of personal possessions. Homeowner’s insurance doesn’t cover most floods. Learn more about flood insurance.
Press Releases and Fact Sheets
COLUMBIA, S.C. –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은 2025년 1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연방 재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EMA는 지정된 지역의 생존자들에게 가능한 빨리 신청할 것을 권장합니다.
COLUMBIA, S.C.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들을 위해 체스터 (Chester) 카운티에 재난 복구 센터가 개설되어 대면 지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