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4월은 전국 스트레스 인식의 달(National Stress Awareness Month)로 루이지애나주의 주민들은 지난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다. 많은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거의 1년동안 지속된 팬데믹의 스트레스와 걱정에 더하여 허리케인 로라(Laura), 델타(Delta), 제타(Zeta)의 연이은 타격과 심각한 겨울 폭풍으로부터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공포가 확산되는 동안 허리케인과 산불, 기타 재난이 잇달아 발생했던 전국의 다른 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난 대응이 스트레스와 피로를 증가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증상 중 하나는 복구와 관련하여 무수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결정이 어려운 것입니다.
이미 FEMA에 등록하신 허리케인 로라, 델타, 제타와 2월 겨울 폭풍 이재민들은 때때로 복구 과정이 불가능한 작업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