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탈라하시 - 플로리다 주민들이 허리케인 피해로부터 복구함에 따라 이번 주에 세 곳의 재난 복구 센터에서 보존 전문가들이 사진, 예술품, 직물 및 기타 물품과 같은 피해 물품의 복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FEMA와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자연재난 및 기타 비상사태의 피해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60개 이상의 국가 서비스 기관 및 연방 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유산 비상 국가 태스크포스를 공동 후원합니다.
11월 3일(일)부터 11월 7일(목)까지 가족 보물 구하기 프로그램의 전문가들이 아래 재난 복구 센터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 에녹 데이비스 센터, 1111 18th Ave, S, St. Petersburg, FL, 오전 9시~오후 5시.
- 사라소타 시립 강당, 01 N. Tamiami Trail, Sarasota, FL, 오전 9시-오후 5시.
- 오렌지 카운티 다문화 센터, 7149 W Colonial Dr., Orlando, FL, 오전 9시-오후 5시.
허리케인 밀턴 복구에 대한 최신 정보는 fema.gov/disaster/4834에서 확인하세요. 허리케인 헬렌에 대한 정보는 fema.gov/disaster/4828을 방문하세요. 허리케인 데비의 경우, fema.gov/disaster/4806을 방문하십시오. x.com/femaregion4 또는 facebook.com/fema에서 FEMA를 팔로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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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의 임무는 재난 발생 전, 재난 발생 중, 재난 발생 후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FEMA는 인종, 피부색, 국적, 성별, 성적 지향, 종교, 연령, 장애, 영어 능력 또는 경제적 지위를 이유로 한 차별 없이 공평하게 재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난 이재민 또는 일반인은 차별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FEMA 민권 사무소에 연락할 수 있습니다. FEMA 민권 사무소는 FEMA-OCR@fema.dhs.gov 또는 무료 전화 833-285-7448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