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금일 FEMA는 30개주 및 DC에 위기상담지원 및 훈련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에게 주가 제공하는 위기상담 서비스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FEMA는 6개주에 대해서 이미 위기상담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 1.6 백만불: California주
- 464,000불: Massachusetts주
- 371,000불: Michigan주
- 882,000불 : New Jersey주
- 1.3백만불: New York주
- 2.1백만불: Washington주
FEMA는 또한Florida주, Illinois주, Louisiana 및 Texas주에 본 프로그램을 인가했고 자금지원이 진해 중이다.
본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신청에 대해 인가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FEMA청장인 Pete Gaynor에게 권한을 이양했다.
청장은 다음 주의 신청을 인가했다: Alabama, Arizona, Arkansas, Connecticut, Colorado, Delaware, Georgia, Idaho, Indiana, Iowa, Kansas, Maryland, Mississippi, Missouri, Nebraska, Nevada, New Hampshire, New Mexico, North Carolina, North Dakota, Ohio, Pennsylvania, Rhode Island, South Carolina, South Dakota, Tennessee, Utah, Vermont, Virginia, Wisconsin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FEMA의 위기상담 프로그램은 감정적인 지원, 위기상담, 가족 및 지역공동체 지원제도와의 연계 등을 제공하는 단기간 개입을 통해 자연재해나 인공재해의 결과로 부터 복구하기 위한 개인 및 지역공동체를 돕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비상사태 및 모든 미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위기상담 서비스는 전화, 인터넷,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공된다.
이러한 도움은 또한 미국 전국의 모든 주민들이 미국 보건복지부 (DHHS) 산하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서비스(SAMHSA)의 재해완화 도우미 전화1-800-985-5990 또는 문자메세지번호 66746 그리고 문자 TalkWithUs 발송을 통해 가능하다. 스페니쉬 사용자는 전 50개주에서1-800-985-5990 그리고 "2"을 누르거나 문자 메세지번호 66746 그리고 문자 Hablanos.
푸에르토 리코에서 전화할 경우, 번호 1-787-339-2663 그리고 문자 Hablanos. 청각장애자나 청각불편자는 재해고충상담 도우미 전화1-800-985-5990 또는 TTY 1-800-846-8517에 연락, 선호하는 중계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무료, 다국어, 비밀보장의 위기 지원 서비스는 미국 및 영토권 지역의 모든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