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레이크 메리 – 허리케인 이언으로 집을 사용할 수 없게 된 플로리다 가정들이 빠른 속도로 FEMA의 임시 거소에 입주하고 있습니다. 4월 12일 현재, 자격이 되는 1,001명의 신청자가 FEMA 수송트레일러, 조립주택, 또는 임차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거소에 들어갈 열쇠를 받은 가정들 중 절반 이상이 허리케인이 상륙했던 Lee 카운티에 있습니다. 일부 가정은 좀더 상주가 가능한 집을 찾음으로써 FEMA 거소에서 퇴거했습니다. 현재, 963 가구가 979채에 입주해 있는데, 구성별로 보면 수송용 트레일러 446세대, 조립주택 227세대, 임차 아파트 282세대입니다.
또한, FEMA는 아파트를 임차하고 수리를 하고 가구들을 입주시키기 위해 피해를 본 카운티에 있는 지주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가구의 입주시키기 위한 부지를 임차하기 위해 영리 이동주택 파크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주거용으로 사용할 부지의 부족으로, FEMA는 Lee 카운티와 Charlotte 카운티에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주 및 지방 기관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지는 초여름부터 FEMA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주문을 한 세대도 있고, 설치하여 전달한 세대도 있고 검수를 거쳐 인도 중인 세대도 있습니다."라고 연방조정관 Tom McCool이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민간인 부지에 트레일러와 큰 집을 이용하는 것과, 상용 파크에 거소를 마련하는 것, 아파트 등이 있고, 곧 주택단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76,000가구 이상이 렌트와 기초 집수리를 위해 FEMA의 개인부조로 $7억 2,300만을 받았습니다.
FEMA는 좀더 장기적인 거소를 구하는 한편, 호텔방으로 469가구를 입주시켰습니다. 4,100 이상의 가구가 집을 찾은 후 호텔방에서 퇴거했습니다.
FEMA는 한편, 현재까지 647가구를 임시거소 트레일러에 입주시키는 주차원의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시 거소의 유형
다가구 임차와 수리는 기존의 다가구 주택을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소로 사용되게 하는 FEMA와 재산 소유주 사이의 계약입니다. 현재까지 100개 가구가 Collier 카운티에서 확보되어 수리가 진행 중입니다. 12개의 추가 가구가 Lee 카운티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재 승인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직접 리스는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소로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을 임대하는 계약을 주택소유주와 체결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282가구가 Charlotte, Lee, Sarasota, Volusia 카운티에 있는 집을 임차했는데, 그 중 200가구가 Lee 카운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동이 가능한 거소는 레크레이션 차량(RV) 또는 조립주택(MHU)을 뜻합니다. 견인이 가능한 RV와 1개 내지 3개의 침실이 있는 MHU는 민간 부동산, 상업용지, RV 파크 또는 이동주택 커뮤니티, 또는 주거단지(다수의 가구 배치를 위해 개발된 땅)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693가구 모두 7개 카운티에 있는 민간 부동산이나 상업용지에 배치되어 있는데, 그 중 Lee 카운티에 집중 배치되어 있습니다(상용 219, 민간 474).
이용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상용용지가 임차되고 있고, 몇 개의 주택단지가 Lee 카운티와 Charlotte 카운티에 있고, 이들은 심의 및 승인 절차의 단계에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허리케인 이안 복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다면 floridadisaster.org/info 및 fema.gov/disaster/4673을 방문하십시오. FEMA Region 4 (@femaregion4) / Twitter와 facebook.com/fema에서 팔로우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