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 허리케인 아이다가 상륙한 지 60일이 지났습니다. 재난 복구 첫 달은 종종 강렬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며 때로는 혼란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다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이 늦추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황폐함에서 회복하고 재건하려는 노력은 지역사회 전체에서 나옵니다; 정부 기관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정부와 지방 정부 기관, 자원 봉사 단체들 및 연방 기관의 노력을 통해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정상 상태로 서서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후마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을 받은 생존자들이 재난 지원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고, 문서를 업로드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재난 복구 센터에서 어머니와 아들. 미국 중소기업청(SBA) 직원들이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민간 비영리단체,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를 위한 SBA의 저금리 재난 융자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줄리 조셉, FEMA.

루이지애나 준 몬테거트 – FEMA 재난 생존자 지원 대원들이 허리케인 아이다 이후 주민들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호별 방문(또는 보트 대 보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줄리 조셉, FEMA.

루이지애나 주 티부도 -- FEMA 완화 전문가들이 허리케인 아이다 생존자들에게 재난에 대비한 집을 건축하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줄리 조셉, FEMA.

루이지애나 주 한빌 – 팀 루비콘 재난 대응 팀이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줄리 조셉, FEMA .

루이지애나 주 리저브 – 자원 봉사자들이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하여 추피툴라스 채플에서 따뜻한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사진 제공: 키스 존스, FEMA .

루이지애나 주 후마 – FEMA 재난 생존자 지원 대원들이 허리케인 아이다 이후 후마 주민들이 지원을 신청하도록 호별 방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줄리 조셉, F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