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배턴루지(Baton Rouge) - 아베빌(Abbeville)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재난복구센터가 10월 2일 오후 5시에 문을 닫지만, 허리케인 로라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복구센터(DRC)가 운영을 중단한 후, 허리케인으로부터 집과 사업체에 피해를 본 이재민은 여전히 신청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고, 이의신청 절차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하거나 아래의 수단으로 정보를 제출하여 신청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